달마사는 남서부 지역 중심 사찰로 거듭나기 위한 10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서부권 전통사찰의 위상 강화
근대불교의 고승 만공스님이 이름을 지으시고 남으로는 관악의 정기를 받고, 북으로는 북악 남산의 기상을 아로새기며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물줄기를 마주한 채 80여 년 동안 지역 유일의 전통사찰 달마사! 남서부 지역 중심 사찰로 거듭나기 위한 100년을 준비한다.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수행도량
부처님 뜻을 잊지 않고,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도록 교육, 신행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수행 정진하는 도량으로 거듭난다.
지역 포교를 통한 공동체 형성
지난 80년 동안 흑석동의 변화를 함께 한 주민들에게 심신의 휴식과 위안을 제공하는 안식처이자 고전의 멋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계상한 현대적인 문화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포교 활성화에 힘쓴다.